ABOUT DALSWORKROOM

• 

• 달작업실은 소소한 일상을 바느질합니다.

  바느질 작가 dal 황윤숙입니다.
  

  2007년부터 바느질을 시작해,
  지금은 합정동에서 작은 공방을 하고 있어요.
  어떤 날은 귀여운 인형을 만들고, 또 어떤 날은 작은 가방을 만들죠.
  만들고 싶지 않은걸 만드는건 재미가 없어요.
  

  단단하고 뾰족한 바늘이 만들어내는 것은
  꽤나 따뜻하고, 폭신한 것이에요.
  그래서 더 매력적이죠.
  오늘도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 바느질합니다.
  

  -저서-
  나는 바늘에 탐닉한다 2008
  리넨이 좋아 2008
  어느오후 손바느질하다 2009
  손바느질 다이어리 2011
  북유럽 스타일 바느질 2013
  엄마 오늘 뭐입지? 2016
  소잉디자이너1급-패브릭소품 2020